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산의 북사면을 흘러내리는 길이 14km의 골짜기
남원, 구례, 하동, 산청, 함양 등을 잇는 300km의 장거리 도보길
지리산 천왕봉을 마주하고 자리한 이 절은 통일신라때 홍척스님이 세웠다
남원시 산내면 덕동길 만수천에 있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계곡
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조성한 곳
춘향전의 배경으로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한